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8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221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439개

  • : (1)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핌.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 (1)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충주에 감영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젊은 나이에 죽음. (2)헤아려 살핌. (3)아름다운 편지.
  • : (1)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2)쪽지를 붙임. (3)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살핌.
  • : (1)꿰뚫어 짐작함. (2)경매 따위에서 낙찰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희망하는 낙찰 가격을 서면으로 제출하는 일.
  • : (1)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출구에서 거두어 모음.
  • : (1)경상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달성에 감영이 있었다.
  • : (1)죄를 잘 살피어 분명히 함. (2)남몰래 넌지시 엿보며 살핌.
  • : (1)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 (1)짧게 쓴 편지. (2)자기가 쓴 편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국어 문장 전체를 적은 표기법. 특히 향가의 표기에 쓴 것을 이른다.
  • : (1)자세히 살핌.
  • : (1)나라 안이나 한 도(道) 안에서 제일 큰 절.
  • : (1)철도의 단선 구간에서 기차가 충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역장이 열차 기관사에게 교부하는, 통행을 허락하는 표.
  • : (1)성도의 가정 형편을 살피고 심방하는 직책.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임시로 여러 가지 일을 겸함. 또는 겸하여 보살핌.
  • : (1)두루 돌아다니며 실지(實地)의 사정을 살핌.
  • : (1)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침. 또는 그런 행동. (2)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함. (3)조선 시대에, 황해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선종(禪宗)의 절.
  • : (1)조선 시대에, 전라도의 관찰사를 이르던 말. 광주(光州)에서 직무를 집행하였다.
  • : (1)말하는 이가 자신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2)말하는 이가 자기의 추찰(推察)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 (1)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비추어 보아 잘잘못을 살핌. (2)악기 소리가 번거롭고 자질구레함. (3)죄를 씻고 닦음.
  • : (1)조심해서 잘 살피지 아니한 탓으로 생긴 잘못. (2)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에 생기는 잔조각. (2)나무로 만든 패.
  • : (1)‘명찰’의 방언
  • : (1)밝게 비추어 살핌.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3)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 (1)‘잡차래’의 준말.
  • : (1)차표나 입장권을 가지고 있지 아니함.
  • : (1)규모가 크거나 이름난 절.
  • : (1)경매나 경쟁 입찰 따위에서 물건이나 일이 어떤 사람이나 업체에 돌아가도록 결정하는 일. 또는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나 업체가 물건이나 일을 받는 일. 희망자들이 매매의 견적(見積) 가격을 제출하도록 하여 매출할 때는 최고 가격, 매입할 때는 최저 가격으로 결정하며 도급(都給) 공사 때에는 예정 가격에 가장 근접하게 써낸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결정한다.
  •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2)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 (1)공사(公事)에 관하여 왕래하는 문서나 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공주에 감영을 둔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3)종단에 등록되어 소유자가 법인 단체인 사찰.
  • : (1)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 : (1)어떠한 사실을 자세히 조사하여 살핌. (2)질서를 바로잡고 통제함. (3)엿보아 살핌.
  • : (1)잘못된 그림이나 글자를 칼로 긁어 고침.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임시 벼슬. (3)바르고 문지름. (4)마찰하면서 기름 로션이나 또는 연고를 바르는 일. 또는 약물을 피부에 발라서 문질러 비비는 일.
  • : (1)미리 살펴서 앎.
  • : (1)자세히 살펴서 분명하게 밝힘.
  • : (1)단속하여 살핌.
  • : (1)통용이 폐지된 지폐.
  • : (1)팔기로 예약이 된 상품이나, 싼값에 처분하려는 물건 따위에 붙이는 붉은색 표지.
  • : (1)성명, 소속 등을 적어서 달고 다니는 헝겊 또는 종이나 나무쪽을 이르는 말. (2)이름난 절. (3)사물을 똑똑히 살핌. (4)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 (1)금제(禁制)의 문서나 게시.
  • : (1)사물을 똑똑히 살핌. (2)조선 후기에, 평안북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영변에 처소를 둔 데에서 유래한다. (3)신령스러운 기운이 서린 땅에 자리 잡은 절.
  • : (1)‘영찰’의 북한어.
  • : (1)차표나 배표 따위를 손님에게 팖.
  • : (1)긴요한 내용의 편지. (2)몹시 덤빔. (3)꽉 묶어서 죔. (4)몹시 부대낌.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귀중한 약품을 이르는 말.
  • : (1)‘이찰’의 북한어.
  • : (1)임금의 편지.
  • : (1)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 (1)자세히 살핌.
  • : (1)두루 자세히 살핌. (2)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 : (1)상품의 매매나 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여러 희망자들에게 각자의 낙찰 희망 가격을 서면으로 제출하게 하는 일.
  • : (1)물건의 정당한 값을 적은 종이쪽. (2)똑바로 살핌. (3)신라 때에, 내사정전에 속하여 백관(百官)의 풍기(風紀)를 살피고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의사(議史)의 아래이다. (4)더듬어 살펴서 알아냄. (5)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일. (6)따뜻한 정이 어린 편지. (7)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8)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9)자세히 살핌.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급한 편지를 보냄. 또는 그 편지. (2)몰래 살핌.
  • : (1)조선 시대 전라도의 관찰사.
  • : (1)‘경찰’의 방언
  • : (1)차표나 통지표 따위에서 번호가 빠진 것. (2)끊어진 부분을 묶어 연결함.
  • : (1)짧은 편지. (2)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자기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 : (1)두 물체를 서로 맞닿게 하여 매우 세게 문지름.
  • : (1)점을 쳐서 형편을 헤아려 살핌.
  • : (1)남의 이름을 지워 버림.
  • : (1)불쌍히 여겨 살핌.
  • : (1)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2)고해 성사 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자세히 생각하는 일.
  • : (1)일의 기미 따위를 눈치챔.
  • : (1)좋은 소식이 있는 편지. (2)남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탑 위에 높이 세운 짐대. (2)표지(標識)로 써 놓은 것. (3)거주자의 성명을 써서 문 따위에 걸어 놓는 표.
  • : (1)적은 액체가 조금씩 넘쳐흐르는 모양. (2)생생한 기운이 가득 찬 모양. (3)기름기나 윤기가 많이 흐르는 모양. (4)신발을 세게 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단단하고 아주 질기게 감거나 동여맨 모양. (6)매우 질기게 달라붙는 모양. (7)지나치게 꼼꼼하고 자세함.
  • : (1)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처소가 진주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2)의사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환자의 병이나 증상을 살핌. (3)티끌 같은 세계라는 뜻으로, 무수한 세계를 이르는 말.
  • : (1)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 (1)역사가 오래된 옛 절. (2)어떤 것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함. (3)입찰액 가운데서 가장 높은 가격. (4)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5)예전에, 널리 알리는 글을 써서 붙이던 널빤지. (6)남의 고찰(考察)을 높여 이르는 말.
  • : (1)‘정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 (2)청질로 하는 편지. 또는 남의 청질을 맡아서 대신 내는 편지. (3)듣고 헤아림.
  • : (1)모든 일을 맡아 총괄하여 살핌. 또는 그런 직무. (2)슬기롭고 영리해서 사물의 진실을 잘 꿰뚫어 봄.
  • : (1)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핌.
  • : (1)조선 시대에, 은으로 만들어진 표찰. 주로 문서를 표시하는 데 사용하였고, 화폐 대신 쓰이기도 했다.
  • : (1)긴 사연의 편지.
  • : (1)부녀자가 쓰는 편지.
  • : (1)미루어 생각하여 살핌.
  • : (1)붓과 종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글씨의 모양이나 솜씨라는 뜻으로, 서법을 이르는 말.
  • : (1)생각하여 헤아림. (2)자세히 살핌.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평안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3)행동 따위를 넌지시 살핌. (4)예전에, 범인을 체포하려고 수소문하고 염탐하며 행인을 검문하던 일.
  • : (1)‘나찰’의 북한어.
  • : (1)승차권이나 입장권 따위를 드나드는 첫머리에서 확인함. (2)입찰한 결과를 견주어 조사함. (3)돌과 부딪쳐 몸을 다침.
  • : (1)국가에서 창건하여 운영하는 절.
  • : (1)가죽으로 만든 얇은 조각. 갑옷이나 투구의 안쪽에 겹쳐서 대어 신체를 보호한다.
  • : (1)진짜처럼 만든 가짜 지폐.
  • : (1)머물러 관찰함.
  • : (1)함경남도의 관찰사를 이르는 말. (2)겉봉을 봉한 편지.
  • : (1)몰래 남의 사정을 살핌.
  • : (1)알아보기 어려운 편지. (2)스스로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 : (1)간지(簡紙)에 쓴 편지. (2)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 (1)‘낙찰’의 북한어.
  • : (1)두만강 북쪽에 있던 야인(野人)의 부락. (2)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찰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찰, 찰가난, 찰가닥, 찰가닥거리다, 찰가닥대다, 찰가닥찰가닥, 찰가닥찰가닥하다, 찰가닥하다, 찰가당, 찰가당거리다, 찰가당대다, 찰가당찰가당, 찰가당찰가당하다, 찰가당하다, 찰가자미, 찰각, 찰각거리다, 찰각대다, 찰각이다, 찰각찰각, 찰각찰각하다, 찰각하다, 찰간, 찰간주, 찰간 지주, 찰감, 찰갑, 찰갑쪽, 찰강, 찰강거리다 ...
찰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찰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